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코딩테스트
- 스터디
- stanford
- 스위프트
- Masil
- MVVM
- xcode
- colorofdays
- UIKit
- Swift
- xml
- 프로그래머스
- SwiftUI
- flutter
- 프로젝트회고
- flutter #state # stateful #stateless
- WidgetTree
- 오늘의 색상
- IOS
- collectionView
- CS193p
- UserDefault
- GIT
- 새싹후기
- ImageSlider
- 청년취업사관학교후기
- 알고리즘
- 백준
- process
- 조건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클린코드 (1)
개발을 시작하는 이야기
클린 코드 1~3장
처음으로 클린 코드를 읽고 있다. 약간의 유머가 섞인 책이라 프로그래밍 책 치고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 만약 이게 소설이었다면 아마도 책을 펼친 당일 바로 다 읽을법한 흡입력이 있었다. 누구나 깨끗한 코드가 좋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깨끗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1장 깨끗한 코드 모든 프로그래머가 기한을 맞추려면 나쁜 코드를 양산할 수밖에 없다고 느낀다. 그들은 빨리 가려고 시간을 들이지 않는다. 진짜 전문가는 틀렸다는 사실을 잘 안다. 나쁜 코드를 양산하면 기한을 맞추지 못한다. 오히려 엉망진창인 상태로 인해 속도가 곧바로 늦어지고, 결국 기한을 놓친다. 기한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은, 그러니까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언제나 코드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사는 이야기
2022. 4. 25. 18:10